이통3사, 올해 핵심 전략은?

입력 2012-02-03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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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LTE·고품질 네트워크…KT, 글로벌화·클라우드 컴퓨팅…LG U+, LTE 망구축 올인

이동통신 3사(이하 이통3사)가 올해 핵심전략을 드러냈다.

KT, SK텔레콤, LG유플러스는 2일 서울 소공동 롯데 호텔에서 열린‘2012 방송통신 산업전망 컨퍼런스’에 참가해 올해 시장 전략을 공개했다. 올해 통신시장은 LTE폰의 급격한 성장으로 업체간 경쟁이 어느 때보다 뜨거울 전망이다.

KT는 글로벌화와 클라우드 컴퓨팅 성장에 초점을 맞췄다.

KT는 지난해 차이나모바일과 동북아 스마트벨트 구축을 위한 SCFA(Strategic Cooperation Framework Agreement)를 체결했으며 소프트뱅크와는 데이타 서비스 합작사 설립을 발표했다. 또 지난 1월에는 시스코와 스마트 스페이스 전문기업인 KCSS(kc smart service)를 설립, 전세계인이 스마트 라이프를 누릴 수 있는 미래형 도시 구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또한 클라우드 사업에도 전력투구할 방침이다. 김희윤 KT 상무보는 “클라우드 서비스는 세계 최고 수준의 성능을 갖고 있으며 기존 일반형 서버 임대비용 대비 50% 이상, 아마존 대비 약 30%나 저렴하다”고 말했다.

SK텔레콤은 LTE 리더십을 강조하고 페타(PETA) 솔루션 이용해 안정적인 고품질 네트워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임을 밝혔다.

페타솔루션은 최근 스마트폰 가입자의 증가로 데이터 트래픽이 폭증하는 현상을 막고 효율적인 분산관리를 위해 SK텔레콤이 개발한 기술이다.

이와 함께 SK텔레콤은 어드밴스드 스캔(Advaced SCAN)기술을 통한 9섹터 기지국 협력 통신 기술을 도입해 혁신적인 네트워크 품질을 제공할 예정이다.

LG유플러스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LTE에 올인전략을 이어간다. LG유플러스는 지난달 1월말까지 87만명의 LTE 누적 가입자를 모았다.

LG유플러는 LTE 네트워크 우위를 선점하기 위해 이통3사 중 가장 먼저 3월 중 LTE전국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올해 출시하는 단말기의 80~90% LTE로 출시하고 하반기에는 보급형 LTE폰과 쿼드코어폰을 출시해 라인업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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