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트레이드증권은 오는 6일부터 17일까지 약 2주간 FX마진(외환차익거래) 실전투자 대비과정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여의도 사학연금회관 10층 이트레이드증권 교육장에서 실시되며 FX마진 거래를 준비하는 초급자분들이 필수적으로 알아야 할 특성과 위험요소, 시세분석, HTS활용법, 거래준칙 등에 대해 설명한다.
참가신청은 FX마진 거래를 준비하는 초급자 및 이트레이드증권 FX마진 계좌 보유고객에 한해 가능하며 교육비는 무료이다.
이트레이드증권 FX마진팀 김명권 팀장은 “FX마진 거래는 초고위험 투자상품이기에 고객의 성공적인 FX마진 투자를 위해 이번 교육과정을 준비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