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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최근 한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미국 조지아대학교에서 치어리더로 활동하고 있는 ‘왕근육 치어리더’ 안나 왓슨의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됐다.
사진 속 안나 왓슨은 웬만한 남성 보디빌더의 팔뚝을 능가할 정도의 근육질 몸매를 자랑하고 있으며 그녀는 이같은 근육을 만드는 데에 합법적 약물의 도움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팔뚝이 너무 무섭다”, “여자도 이렇게 될 수 있나”, “멋진 몸매다”, “여성도 하면 된 다는 것을 몸소 보여준 예시” 등의 다양한 의견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