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연합뉴스
3일 소속사에 따르면 이범수의 공식 사이트는 데뷔 20년을 맞은 그의 연기 생활을 엿볼 수 있는 영상과 함께 팬들과 소통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져 있다.
홈페이지 첫 화면은 이범수의 필모그래피로 만든 한편의 영화로 꾸며져 있다. ‘외과의사 봉달희’ ’온에어’ ‘자이언트’ ’샐러리맨 초한지’ 등의 드라마 와 ‘짝패’ ’음란서생’ ’슈퍼스타 감사용’ 등의 영화 하이라이트 장면들을 통해 배우 이범수의 매력을 한껏 느낄 수 있게 만들었다.
또 이범수의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지, 유튜브채널 등 SNS 채널과도 연결돼 있다. 또한 이범수의 팬클럽 ‘Little Tiger’와도 연결했다.
한편 올 초부터 일본 후지TV에 드라마 ‘자이언트’가 방송되고 있어 일본을 넘어 중국, 동남아 등지에서 이범수 팬들의 지지가 더욱더 두터워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