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혼남녀들이 스스로 초식남, 건어물녀라고 느낄 때는?

입력 2012-02-03 13: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젊은 미혼남녀들은 소개팅이나 맞선이 귀찮게 느껴질 때 스스로 초식남 혹은 건어물녀라고 느끼는 것으로 조사됐다.

연애에 관심이 없는 이유로 ‘마음에 드는 이성이 없다’는 대답이 1위로 꼽혔다.

결혼정보회사 가연과 온라인미팅 사이트 안티싱글이 3일 애인이 없는 미혼남녀 300명을 대상으로 ‘초식남, 건어물녀’에 대해 설문 조사한 결과 38%가 ‘스스로 초식남, 건어물녀로 생각해봤다’고 답했다.

‘초식남, 건어물녀라고 느낀 때’는 응답자의 41%가 ‘막상 소개팅이나 맞선 당일이 되면 만나기 귀찮아질 때’를 꼽았다.

이어 ‘초반에 서로를 알아가는 과정이 귀찮다고 느껴질 때(26%)’, ‘집에서 나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는 것이 더 좋을 때(20%)’, ‘이성에게 쓰는 돈과 시간이 아깝다고 느낄 때(13%)’ 순으로 나타났다.

연애에 관심이 없거나 소극적인 이유로 응답자의 3분의 1(33%)이 ‘마음에 드는 이성이 없어서’라고 대답했다.

이밖에 ‘바쁜 일 때문에 피곤하고 귀찮아서(29%)’, ‘너무 오래 연애를 쉰 탓에 무감각해져서(24%)’, ‘잘 모르겠다(14%)’ 등도 나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단독 소상공인 'AX' ⋯이재명 정부 첫 '민관 협력 첫 AI 모델' 된다
  • “등록금 벌고, 출근길엔 주식창”…‘꿈의 오천피’ 너도나도 ‘주식 러시’ [전국민 주식열풍]
  • 주담대 속 숨은 비용…은행 ‘지정 법무사’ 관행 논란
  • "설 연휴엔 주가 떨어진다"는 착각⋯25년 성적표 보니 ‘기우’였다
  • 최가온·이채운 결선행…오늘(12일)의 경기 일정 [2026 동계올림픽]
  • ‘차액가맹금 소송’, 올해 업계 ‘최대 화두·시장 재편’ 도화선 된다[피자헛發 위기의 K프랜차이즈]
  • '나솔 30기' 영수, 인기남의 고독정식⋯영자는 영식 선택 "대화 후 애매해져"
  • 오늘의 상승종목

  • 02.12 10:5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751,000
    • -2.47%
    • 이더리움
    • 2,898,000
    • -3.3%
    • 비트코인 캐시
    • 766,000
    • -1.29%
    • 리플
    • 2,036
    • -2.63%
    • 솔라나
    • 118,600
    • -4.2%
    • 에이다
    • 381
    • -2.31%
    • 트론
    • 411
    • +0%
    • 스텔라루멘
    • 230
    • -2.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980
    • +0.72%
    • 체인링크
    • 12,400
    • -2.13%
    • 샌드박스
    • 124
    • -0.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