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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는 2일 서울 대치동 포스코센터에서 한국외국어대학교와‘이중언어 역량강화를 위한 언어영재 교실 사업’ 추진을 위한 협약서(MOU)를 체결했다. ‘이중언어 역량강화를 위한 언어영재 교실 사업’은 결혼 이주민 중에서 모국어와 한국어를 가르치는 이중언어 전문 강사를 육성하고, 다문화 가족 자녀들에게 언어 및 문화 교육을 실시하는 사업이다. 정준양 포스코 회장(오른쪽)과 박철 한국외국어대 총장이 협약서를 들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입력 2012-02-03 14:57
포스코는 2일 서울 대치동 포스코센터에서 한국외국어대학교와‘이중언어 역량강화를 위한 언어영재 교실 사업’ 추진을 위한 협약서(MOU)를 체결했다. ‘이중언어 역량강화를 위한 언어영재 교실 사업’은 결혼 이주민 중에서 모국어와 한국어를 가르치는 이중언어 전문 강사를 육성하고, 다문화 가족 자녀들에게 언어 및 문화 교육을 실시하는 사업이다. 정준양 포스코 회장(오른쪽)과 박철 한국외국어대 총장이 협약서를 들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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