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미무어, 발작증세로 긴급이송?…"도대체 무슨일이…"

입력 2012-02-03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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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해피티어스 장면 中
할리우드 스타 데미 무어(49)가 발작 증세를 보여 생명이 위독한 상황에 처했었다는 사실이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1일(현지시각) 미국 한 연예매체는 "지난달 23일 무어가 온몸을 떨며 발작 증세를 보여 병원에 실려갔다"라며 "당시 생명이 위독한 상황이었다"고 보도했다.

이 사건 이후 무어의 최 측근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무어가 온몸을 떨며 발작 증세를 보여 죽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다. 당시 무어는 고비를 넘긴 뒤에도 잠을 제대로 자지 못했고 몸은 아무것도 먹지 못해 심각하게 말라있던 상태였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무어는 지난달 23일 오후 11시45분께 간질 발작 증세를 보여 로스앤젤레스의 한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섭식 장애와 정체 불명의 마약을 흡입한 것이 발작의 원인이며 병원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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