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신탁은 3일 스페이스앤스페이스가 서울고등법원에 227억7900만원 규모의 분양금지 청구 1심 판결에 대한 항소를 제기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제1심 소송에서 한국토지신탁과 스패이스앤스페이스가 각각 일부 승소했다며 스페이스앤스페이스가 원고 패소부분에 대해 항소를 제기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입력 2012-02-03 18:46
한국토지신탁은 3일 스페이스앤스페이스가 서울고등법원에 227억7900만원 규모의 분양금지 청구 1심 판결에 대한 항소를 제기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제1심 소송에서 한국토지신탁과 스패이스앤스페이스가 각각 일부 승소했다며 스페이스앤스페이스가 원고 패소부분에 대해 항소를 제기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증권·금융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