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엔터테인먼트는 3일 미디어플렉스를 인수할 것이라는 일부 언론보도와 관련해 "사실무근"이라고 말했다.
3일 이데일리 보도에 따르면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이날 "일부 언론에 보도된 미디어플렉스 인수설은 사실이 아니다"라며 "인수할 계획이 없다"는 공식입장을 밝혔다.
미디어플렉스는 영화제작, 투자, 배급사업을 하고 있으며 오리온이 최대주주로 지분 57.5%를 보유하고 있다.
한편 오리온 역시 "미디어플렉스를 매각할 뜻이 없다"고 밝혔다.
SM엔터테인먼트는 3일 미디어플렉스를 인수할 것이라는 일부 언론보도와 관련해 "사실무근"이라고 말했다.
3일 이데일리 보도에 따르면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이날 "일부 언론에 보도된 미디어플렉스 인수설은 사실이 아니다"라며 "인수할 계획이 없다"는 공식입장을 밝혔다.
미디어플렉스는 영화제작, 투자, 배급사업을 하고 있으며 오리온이 최대주주로 지분 57.5%를 보유하고 있다.
한편 오리온 역시 "미디어플렉스를 매각할 뜻이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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