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 2TV '자유선언 토요일-가족의 탄생' 캡쳐 )

(KBS 2TV '자유선언 토요일-가족의 탄생' 캡쳐 )
이날 한상진씨 아내는 올림픽 정식 종목에 도전하는 미션 도전 과제를 수행하던 중 농구코치를 위해 나타난 여자농구 삼성생명 팀에 속해 있었다.
MC인 이휘재는 선수들을 한 명씩 소개하던 중 박정은을 보자 '제수씨'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또 한상진씨가 이 프로그램에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입력 2012-02-04 17:44
이날 한상진씨 아내는 올림픽 정식 종목에 도전하는 미션 도전 과제를 수행하던 중 농구코치를 위해 나타난 여자농구 삼성생명 팀에 속해 있었다.
MC인 이휘재는 선수들을 한 명씩 소개하던 중 박정은을 보자 '제수씨'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또 한상진씨가 이 프로그램에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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