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광수는 '광수, 남자 냄새 물씬 나던 시절'이라는 글과 함께 게재된 사진에는 지금과 전혀 다른 이광수의 모습이 담겨있었다.

이 사진에서 그는 짧게 자른 헤어스타일과 콧수염, 완벽한 식스팩의 몸매 등이 노출됐다. SBS '일요일이 좋다' 코너 '런닝맨'에서 배우 송지효에게 구박받는 모습과는 전혀 딴판이다.
입력 2012-02-04 19:12
이광수는 '광수, 남자 냄새 물씬 나던 시절'이라는 글과 함께 게재된 사진에는 지금과 전혀 다른 이광수의 모습이 담겨있었다.
이 사진에서 그는 짧게 자른 헤어스타일과 콧수염, 완벽한 식스팩의 몸매 등이 노출됐다. SBS '일요일이 좋다' 코너 '런닝맨'에서 배우 송지효에게 구박받는 모습과는 전혀 딴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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