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 평균 여가시간, "고작 3시간이라고?"

입력 2012-02-06 07: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중학교 진학을 앞둔 초등학생들이 지난 1월 하이스트 학원에서 수업을 듣고 있다. <사진제공 타임교육>
서울지역 초등학생의 평균 여가시간이 3시간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6일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이 지난해 2학기 서울지역 초중고생 1745명을 조사한 '저소득층 아동·청소년의 체육활동 참여 실태연구'에 따르면 초등학생의 평균 여가는 195.6분으로 고등학교 평균(195.2분)과 사실상 같은 것으로 나타났다.

초등학생은 고등학생보다 정규수업시간이 적지만 그만큼 학원, 방과후학습등 과외 활동이 많아 이같은 결과가 나온 것으로 보인다.

반면 중학생의 평일 평균 여가는 241.2분으로 초등학생보다 오히려 45분가량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초등학생들은 하루 평균 208.1분의 여가를 공부를 위해 사용한다고 답했다. 고등학생과 중학생의 여가 중 공부시간도 각각 평균 196분, 193분으로 집계됐다.

반면 여가 중 학생들의 운동시간은 공부시간의 4분의 1 수준에 그쳤다. 초등학생의 하루 평균 운동시간은 69.9분이었으며 중학생(51.1분)과 고등학생(43.3분)은 그보다 낮았다.

여가 중 게임시간은 초등학생이 84.4분, 중학생과 고등학생이 각각 81.1분, 68.3분으로 운동시간보다 조금 길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검찰, '사법농단' 양승태·박병대·고영한에 상고
  • 2026 동계올림픽, 한국선수 주요경기 일정·역대 성적 정리 [인포그래픽]
  • 이 대통령 “아파트 한평에 3억 말이 되나…저항 만만치 않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쓱배송은 되는데 왜?"…14년 묵은 '반쪽 규제' 풀리나
  • "코드 짜는 AI, 개발사 밥그릇 걷어차나요"…뉴욕증시 덮친 'SW 파괴론' [이슈크래커]
  • 2026 WBC 최종 명단 발표…한국계 외인 누구?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458,000
    • +4.92%
    • 이더리움
    • 2,997,000
    • +6.62%
    • 비트코인 캐시
    • 772,000
    • +10.6%
    • 리플
    • 2,098
    • +8.99%
    • 솔라나
    • 126,100
    • +6.41%
    • 에이다
    • 397
    • +6.15%
    • 트론
    • 405
    • +1%
    • 스텔라루멘
    • 236
    • +4.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480
    • +9.52%
    • 체인링크
    • 12,870
    • +6.98%
    • 샌드박스
    • 127
    • +6.7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