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 본부는 한화가 상장폐지 실질심사대상에서 제외된 것에 대해 “기업의 계속성, 경영의 투명성, 기타 공익과 투자자 보호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결정”이라고 6일 공시했다.
한편 한화는 당초 배임혐의로 인해 매매거래 정지 위기에 처했으나 상폐 실질심사대상에서 제외돼 이날 정상적으로 거래된다.
입력 2012-02-06 08:00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 본부는 한화가 상장폐지 실질심사대상에서 제외된 것에 대해 “기업의 계속성, 경영의 투명성, 기타 공익과 투자자 보호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결정”이라고 6일 공시했다.
한편 한화는 당초 배임혐의로 인해 매매거래 정지 위기에 처했으나 상폐 실질심사대상에서 제외돼 이날 정상적으로 거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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