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전자책 시장 규모가 1년만에 50% 이상 성장했다는 소식에 아이리버가 상승세다.
6일 오전 9시10분 현재 아이리버는 전일보다 120원(4.80%) 오른 2620원을 기록중이다.
한국전자출판협회와 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지난 2010년 1975억원 규모였던 전자책 시장이 지난해 2891억원으로 두배 가량 성장했다.
또한 업계에 따르면 대형 서점과 전자책 서비스를 동시에 운영하는 교보문고는 지난해 전자책 매출이 전년 대비 78%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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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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