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자이언츠, 4년만에 또다시 뉴 잉글랜드 꺾고 슈퍼볼 우승

입력 2012-02-06 12: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NFL 공식 홈페이지 캡처
뉴욕 자이언츠가 4년만에 다시 만난 뉴 잉글랜드와의 맞대결에서 또다시 슈퍼볼 우승을 차지했다.

뉴욕 자이언츠는 6일(한국시간) 미국 인디애나폴리스 루카스 오일스타디움에서 열린 제46회 미국프로풋볼(NFL) 슈퍼볼에서 21-17로 극적인 승리를 거뒀다.

이번 슈퍼볼은 양팀이 지난 2008년 제42회 슈퍼볼 이후 4년만에 재대결을 펼쳐 관심을 끌었다. 당시 뉴욕이 17-14로 뉴 잉글랜드를 꺾었다.

올해도 승자는 바뀌지 않았다. 마지막 1분을 지키지 못한 뉴 잉글랜드는 또다시 패배의 쓴 맛을 봤다.

이날 경기에선 초반부터 뉴욕이 앞서갔다. 1쿼터까지 9-0으로 앞서가면서 분위기는 뉴욕으로 쏠리기 시작했다.

그러나 2쿼터 뉴 잉글랜드의 반격이 시작됐다. 2쿼터에 스티븐 고스코스키의 필드골과 종료 8초를 남기고 터진 대니 우드헤드의 터치다운, 고스코스키의 킥이 더해져 10-9 역전에 성공했다.

3쿼터까지 17-15로 앞선 뉴 잉글랜드의 승리는 눈앞에 보이는 듯 했다. 그러나 4쿼터 경기 58초를 남기고 불운이 또다시 뉴 잉글랜드의 발목을 잡았다.

뉴욕은 브래드쇼의 런닝 터치다운으로 극적인 역전승을 거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천스닥인데 내 주식은 800원”⋯ ETF만 웃고 동전주는 30% 늘었다
  • 셋방 구하기 힘든 서울…보유세 인상 여파 우려도
  • '코스피 고점론' 하락 베팅 1위는 '40대 개미'…수익률은 '처참'
  • 14년만에 빗장 풀리는 ‘새벽배송’…대형마트, 신선식품 소싱으로 승부수
  • 노동의 정석을 바꾼 '모베드·아틀라스'…일자리 패러다임 재편 [거대한 수레의 역습]
  • '통계 착시' 개인은 부유해졌는데 사회는 가난해졌다 [뒤처진 국가 통계]
  • 기술이전·신약 매출 결실…‘돈 버는 바이오’ 늘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2.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514,000
    • -1.21%
    • 이더리움
    • 3,105,000
    • -0.22%
    • 비트코인 캐시
    • 785,500
    • +0.19%
    • 리플
    • 2,121
    • -0.56%
    • 솔라나
    • 128,000
    • -1.16%
    • 에이다
    • 399
    • -0.75%
    • 트론
    • 411
    • -0.48%
    • 스텔라루멘
    • 236
    • -1.2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910
    • +0.58%
    • 체인링크
    • 13,050
    • -0.61%
    • 샌드박스
    • 130
    • +1.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