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 2월 중 ‘강남역 쉐르빌’ 분양

입력 2012-02-06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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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공업이 시공하고 국제신탁과 HBSK가 시행과 위탁을 맡은 ‘강남역 쉐르빌’이 이번 달 분양에 들어간다.

지하 6층, 지상 20층 1개동에 297실 규모로서 전용면적 18.68~27.73㎡의 9개 타입의 소형 오피스텔로 구성된다. 냉장·냉동고를 비롯해 붙박이장, 천정형 에어컨, 세탁기 등 다양한 시설이 구비돼 있다. 내부가 그레이와 오렌지 2개 타입으로 구성돼 계약자가 임대에 유리한 방향으로 선택할 수 있다.

지하철 2호선과 신분당선 환승역인 강남역에서 350m 떨어져 있다. 부동산 가격이 높은 강남대로변과 접해 있다는 점이 장점이다. 하루 유동인구가 수십만명에 달하고 사업지 주변에 삼성타운과 강남 파이낸스센터, 교보타워 등 다양한 기업들이 밀집해 있다.

지난해 말 강남 3구가 투기과열지구에서 해제되면서 계약 즉시 전매가 가능하다. 강남 일대는 호텔과 문화, 집회시설, 운동시설, 관광휴게시설을 갖춘 초대형 복합시설인 롯데타운도 개발될 계획이다.

견본주택은 지하철 7호선 논현역 3번 출구 인근에 있으며 2월 중순에 문을 연다. 오피스텔과 함께 지하 1층, 지상 2층에 있는 근린상가도 동시에 분양할 예정이다. (문의 : 02-3446-97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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