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파크는 전·현직 대표이사 등의 횡령·배임설에 대한 한국거래소 조회공시 요구에 대해 “티티씨아이 당시 경영진에 대한 수사는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서 계속 수사 중”이라며 “그 결과에 대해 아직 확인된 사항은 없다”고 6일 답변했다.
이어 “현재 경영진은 수사 대상이 아니므로 본 건과 무관하다”고 덧붙였다.
입력 2012-02-06 18:46
에어파크는 전·현직 대표이사 등의 횡령·배임설에 대한 한국거래소 조회공시 요구에 대해 “티티씨아이 당시 경영진에 대한 수사는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서 계속 수사 중”이라며 “그 결과에 대해 아직 확인된 사항은 없다”고 6일 답변했다.
이어 “현재 경영진은 수사 대상이 아니므로 본 건과 무관하다”고 덧붙였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증권·금융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