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축 반대" 그리스 양대 노총, 7일 총파업

입력 2012-02-06 23: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그리스 노조단체 공공노조연맹(ADEDY)과 노동자총연맹(GSEE)은 2차 구제금융을 위한 긴축 재정에 항의해 7일 하루 동안 총파업을 벌이기로 했다.

일리아스 일리오풀로스 ADEDY 사무총장은 "우리의 희생이 있었고, 그들은 정책조합이 틀렸다고 인정했음에도 여전히 더한 긴축을 요구하고 있다"고 항의했다.

야니스 파나고풀로스 GSEE 위원장도 2010~2011년 14.3% 삭감된 임금을 추가로 20~30%나 대폭 줄이려 한다며 "임박한 죽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비난했다.

트로이카(유럽연합·유럽중앙은행·국제통화기금)는 그리스에 대한 2차 구제금융 지원 조건으로 민간부문 임금 삭감과 보충적 연금 삭감, 공무원 감원 확대 등을 요구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기술의 韓 vs 가격의 中…LNG선 ‘철옹성’ 흔드는 '저가공세'
  • 올림픽이 너무 조용해요 [2026 동계올림픽]
  • 직장인 설 상여금, 10명 중 4명은 받는다 [데이터클립]
  • 수입차–국내 부품사, ‘공급 협력’ 공고화…전략적 상생 동맹 확대
  • ‘감사의 정원’ 놓고 정부-서울시 정면충돌…오세훈 역점사업마다 제동
  • 구윤철 "다주택 중과, 5·9 전 계약 후 4~6개월 내 잔금시 유예"
  • ‘가성비 괴물’ 중국산 EV 상륙…韓 시장, 생존 건 ‘치킨게임’ 서막
  • 오늘의 상승종목

  • 02.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706,000
    • -0.06%
    • 이더리움
    • 2,999,000
    • -1.51%
    • 비트코인 캐시
    • 766,500
    • -1.1%
    • 리플
    • 2,087
    • -2.06%
    • 솔라나
    • 124,800
    • -1.27%
    • 에이다
    • 392
    • -0.51%
    • 트론
    • 412
    • +0.24%
    • 스텔라루멘
    • 235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00
    • +0.97%
    • 체인링크
    • 12,750
    • -1.24%
    • 샌드박스
    • 128
    • +0.7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