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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팝스타 마돈나가 미국프로풋볼 슈퍼볼 하프타임 쇼에서 환상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마돈나는 6일(한국시간) 미국 인디애나폴리스 루카스 오일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슈퍼볼 하프타임 쇼에서 15분 가량 무대를 소화하며 눈길을 끌었다.
4년 만의 컴백 무대에 미국인들은 물론 전세계의 관심이 집중됐다. 이날 마돈나는 신곡 'Gimme all your luvin'과 히트곡 'Vogue' 등을 불렀다.
한편 마돈나는 새 정규 앨범 'MDNA'를 다음달 26일 발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