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탄행성 지구침공? 누리꾼 “더 무서운건 새누리당”

입력 2012-02-07 11: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영국 데일리메일 캡처
외계 행성인 ‘구탄행성’이 지구를 침공한다는 외신의 잇따른 보도가 소문으로 일축되고 있다.

미국의 ‘위클리 월드뉴스’는 지난 5일(현지시간) 발트해 깊은 바다에서 구탄행성의 우주선이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이어 국제연합(UN)이 특수부대원 네이비씰을 급파했고 구탄 외계인들의 우주선 29대가 착륙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그러나 이 같은 보도는 사실과 다른 가십거리인 것으로 풀이된다. 위클리뉴스는 사실 확인을 거치지 않은 흥미 위주의 기사를 다루는 언론이다. 일례로 힐러리 클린턴이 빈 라덴의 연인이라거나,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원래는 백인이였다는 보도를 하기도 했다. 사망한 엘비스 프레슬리가 포착됐다는 합성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구탄행성 침공 보도에 대해 누리꾼들도 어이없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누리꾼들은 트위터를 통해 “구탄행성 외계인은 무슨…더 무서운게 새누리당이다”, “국방부는 당장 터렛(게임 스타크래프트의 대지공 공격 무기)을 설치해라”, “전형적인 옐로우 저널리즘을 보여주는 것”, “영화처럼 미국만 침공하겠지, 걱정할 필요 없다” 등의 글을 올리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사우디 달군 한ㆍ중 방산 경쟁…진짜 승부는 지금부터
  • T-글라스 공급난 장기화…삼성·LG 등 ABF 기판 업계 ‘긴장’
  • 일본 대미투자 1호, AI 전력·에너지 공급망·핵심소재 초점
  • 뉴욕증시, AI 경계감 속 저가 매수세에 강보합 마감…나스닥 0.14%↑
  • ‘오천피 효과’ 확산…시총 1조 클럽 한 달 새 42곳 늘었다
  • 지방 집값 14주 연속 상승⋯수도권 규제에 수요 이동 뚜렷
  • 퇴직연금 의무화⋯관건은 사각지대 해소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688,000
    • -0.16%
    • 이더리움
    • 2,982,000
    • +1.91%
    • 비트코인 캐시
    • 834,000
    • +0.6%
    • 리플
    • 2,196
    • +1.39%
    • 솔라나
    • 126,500
    • -0.63%
    • 에이다
    • 422
    • +0.96%
    • 트론
    • 414
    • -1.66%
    • 스텔라루멘
    • 249
    • +1.2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390
    • -1.97%
    • 체인링크
    • 13,150
    • +0.77%
    • 샌드박스
    • 128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