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VU엔터테인먼트
셔플댄스 원조 LMFAO가 오는 4월 내한 공연을 갖는다.
'파티 록 앤섬'으로 잘 알려진 LMFAO는 4월 7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홀에서 팬들을 만났다.
LA 출신 두 멤버 레드푸와 스카이블루로 구성된 LMFAO는 '무조건 즐긴다'는 모토로 음악 활동 중이다.
이 소식을 접한 국내 팬들은 "올림픽홀이 거대한 클럽이 될 듯" "이번 공연 너무 기대된다" "정말 신나는 콘서트가 될 것 같다" 등 반응을 보였다.
LMFAO의 이번 콘서트는 Far East Movement, MGMT 등을 국내 팬들에게 선사했던 트렌디한 공연 문화 브랜드 '필링 콘서트(Feeling concert) 6번째 시리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