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에반 트위터)
에반은 8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가족 모임에서 촬영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에반과 부모님, 누나 등은 가족 구성원들은 하나같이 작은 얼굴에 시원스런 이목구비의 소유자로 연예인을 능가하는 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데뷔 시절부터 뛰어난 외모로 '조각미남'이라는 별명과 함께 현실에서는 불가능한 외모라는 뜻의 '초현실적 비주얼'의 소유자로도 불리는 에반은 본인 뿐만 아니라 부모님과 누나 역시 만만치 않은 미모를 자랑해'조각미모 가족'임을 입증하였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자랑하고픈 가족사진", "훈훈함을 넘어서 놀랍기까지 하네요", "온 가족이 우월해", "진정한 우월 유전자란 이런 것!", “레전드 미모가 어디서 나온지 알겠습니다.”등 감탄사를 연발했다.
에반은 오는 14일 새로운 앨범으로 컴백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