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필수품 ‘네이버 글로벌회화’앱 등장

입력 2012-02-08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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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시 꼭 필요한 애플리케이션이 등장했다.

네이버는 13개 국가 회화 및 원어민 발음듣기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스마트폰용 ‘네이버 글로벌회화’ 앱을 8일 선보였다.

‘네이버 글로벌회화’는 최근 들어 외국어 회화 관련 앱을 찾는 모바일 이용자가 증가함에 따라 출시한 앱으로 13개 외국어별 2000개 문장씩 모두 2만6000개의 회화를 담고 있다. 서비스 언어는 △영어 △일본어 △중국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베트남어 △러시아어 △이탈리아어 △태국어 △인도네시아어 △아랍어 △몽골어로, 아랍어의 경우 아이폰에서만 지원된다.

수록된 문장은 공항·비행기, 숙박, 관광 등 11가지의 상황별로 정리돼 있으며 간단한 터치만으로도 이용할 수 있다.

각 국가별 회화는 한국외국어대학교 관련 언어 교수진들이 직접 작성·감수하고 발음 듣기서비스는 원어민이 직접 녹음했다. 외국어 문장을 한글로 읽을 수 있는 기능도 제공해 이용자들의 편의성을 더욱 높였다.

‘네이버 글로벌회화’앱은 네트워크와 상관없이 최초 앱을 설치하는 것만으로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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