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후, 이사회 개편으로 반전 노리나

입력 2012-02-08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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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톡 의장 등 4명 퇴진…2명 수혈

야후가 이사회를 대대적으로 개편한다.

로이 보스톡 이사회 의장을 포함한 이사 4명이 회사를 떠나고 2명이 합류한다고 7일(현지시간) CNN머니가 보도했다.

보스톡 의장 등 4명은 다음 야후 주주총회에서 재선임하지 않는 방식으로 자발적으로 회사를 떠날 것이라고 CNN머니는 전했다.

야후의 주주총회 일정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지만 일반적으로 3월에 열린다.

보스톡은 이날 서신에서 “야후가 우리 자신이나 주주들의 기대에 못 미치는 이유에 대해 의논한 결과 사임을 결정했다”라고 밝혔다.

보스톡과 같이 회사를 떠나는 이사는 비요메시 조쉬와 아서 컨, 게리 윌슨 등이다.

한편 야후는 IBM 출신으로 지난해까지 소프트웨어 라이센싱 기술업체인 로비의 최고경영자(CEO)를 역임한 알프레드 아모로소와 이베이의 최고운영책임자(COO)를 역임한 메이나드 웹 웹투자네트워크(WIN) 설립자를 신임 이사로 뽑았다고 밝혔다.

보스톡 등이 회사를 물러나는 것은 야후의 회사 지분 매각 등 경영개선 작업의 부진에 따른 비판이 고조됐기 때문이라고 CNN머니는 전했다.

앞서 제리 양 야후 설립자도 지난달 회사를 떠났다.

보스톡 의장은 지난해 9월 직접 당시 CEO였던 캐롤 바츠에게 전화로 해고통보를 해 유명세를 탔으나 결국 그도 물러나게 됐다.

한편 회사는 그 동안 받았던 인수 제안을 검토했으나 아직 매력적인 제안이 없었다면서 아시아 자산 매각 등을 계속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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