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게임즈는 8일 2011년 연간 및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일본에서 기존 라인업인 아바, C9 이 자리를 잡으며 성장 모멘텀으로 확보됐다"며 "올해 한자리수 후반대의 성장이 가능하다고 본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 출시되는 4~5개작품들의 성공적 안착이 가능하다면 두자리수 성장도 가능하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입력 2012-02-08 10:43
네오위즈게임즈는 8일 2011년 연간 및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일본에서 기존 라인업인 아바, C9 이 자리를 잡으며 성장 모멘텀으로 확보됐다"며 "올해 한자리수 후반대의 성장이 가능하다고 본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 출시되는 4~5개작품들의 성공적 안착이 가능하다면 두자리수 성장도 가능하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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