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에페
남미 콜롬비아의 한 농장에서 생산된 이 달걀은 무게가 275g으로 역대 기네스에 등재된 중국의 세계 최대 달걀(175g)보다도 더 크다.
이 달걀이 생산된 곳은 콜롬비아의 한 농장인 알타미라로 이 농장의 양계장에서 최근 프란시스카나라는 이름을 가진 암탉이 무게 245g의 달걀을 생산, 현재 기네스 기록에 등재할 예정이다.
한편 달걀을 생산한 닭인 프란시스카나는 평범한 닭으로 사료도 옥수수 등 다른 닭과 같은 것을 먹고 있으며 5년생으로 4년전부터 달걀을 생산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