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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룡호망 캡처
6일(현지시간) 중국 현지 언론에 따르면 중국 허난성 신샹 지역에 거주하는 산모 왕 유주안(29)씨는 지난 4일 오전 9시 제왕절개를 통해 키 60cm, 몸무게 7.04kg의 남자아이를 낳았다.
몸무게 7.04kg은 지금까지 알려진 중국의 신생아 몸무게 기록 중 최고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신생아 몸무게 세계 최고기록은 10.2kg으로 1995년 이탈리아에서 태어난 남자아이다.
입력 2012-02-08 14:37
6일(현지시간) 중국 현지 언론에 따르면 중국 허난성 신샹 지역에 거주하는 산모 왕 유주안(29)씨는 지난 4일 오전 9시 제왕절개를 통해 키 60cm, 몸무게 7.04kg의 남자아이를 낳았다.
몸무게 7.04kg은 지금까지 알려진 중국의 신생아 몸무게 기록 중 최고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신생아 몸무게 세계 최고기록은 10.2kg으로 1995년 이탈리아에서 태어난 남자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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