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가 소니의 신용등급을 ‘BBB+’로 하향 조정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S&P는 소니의 등급 전망은 ‘부정적(negative)’으로 책정했다.
입력 2012-02-08 16:29
국제 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가 소니의 신용등급을 ‘BBB+’로 하향 조정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S&P는 소니의 등급 전망은 ‘부정적(negative)’으로 책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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