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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한밤의 TV연예' 방송화면)
여진구는 8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학생회장 선거당시 다른팀과의 차별을 위해 준비한 비장의 무기가 있었다"고 털어놨다.
비장의 무기는 다름 아닌 '뿌잉뿌잉' 애교였다. 여진구는 이날 즉석에서 두 주먹을 볼에 대고 '뿌잉뿌잉' 애교를 선보였다.
여진구는 앞서 전교부회장 출신 이력이 알려져 엄친아로 등극한 바 있다.
입력 2012-02-09 00:11
여진구는 8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학생회장 선거당시 다른팀과의 차별을 위해 준비한 비장의 무기가 있었다"고 털어놨다.
비장의 무기는 다름 아닌 '뿌잉뿌잉' 애교였다. 여진구는 이날 즉석에서 두 주먹을 볼에 대고 '뿌잉뿌잉' 애교를 선보였다.
여진구는 앞서 전교부회장 출신 이력이 알려져 엄친아로 등극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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