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인 걸그룹 스텔라(STELLAR)가 9일 컴백 첫 무대를 선보인다.
8일 디지털싱글 'U.F.O'를 발표한 스텔라는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신곡 퍼포먼스를 공개한다.
'U.F.O'는 김도현 작곡가와 가수 에릭이 다시 한번 의기투합해 만든 곡으로 김도현 작곡가가 해외 유명뮤지션들에게 인정받은 트랙을 스텔라에 어울리게 재편곡했다. 일렉트로닉하우스를 베이스로 멜로디가 가미되어 스텔라의 발랄함을 느낄 수 있다.
스텔라는 '엠카운트다운'에 이어 KBS 2TV '뮤직뱅크'에서도 컴백 무대를 가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