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앤앰, 정보보호관리체제(ISMS) 인증 사후심사 통과

입력 2012-02-09 10: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수도권 최대 케이블TV방송사(MSO)인 씨앤앰이 한국인터넷진흥원(KISA)로부터 ‘정보보호관리체계(ISMS) 인증’사후심사에 통과했다고 9일 밝혔다.

씨앤앰은 “지난 2010년 11월 업계 최초로 전 분야에 대한 ISMS를 획득한 데 이어, 인증 유지를 위해 연 1회 받도록 되어 있는 사후심사도 통과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ISMS 인증은 기업 및 조직이 보유하고 있는 기업정보, 산업기밀, 개인정보 등의 중요한 정보 및 인프라 시설 자산이 안전하고 신뢰성 있게 관리되고 있음을 국가 공인의 인증 기관인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으로부터 평가심사를 받아 보증 받는 제도다.

씨앤앰은 “지난 2007년 서비스별로 각각 관리 및 운영해 오던 가입자관리 시스템을 고객 중심의 ‘C&M 통합관리시스템’으로 전환, 2008년 4월부터 서비스 및 IT 자산과 고객의 개인정보 보호에 중점을 두고 꾸준히 관리체계의 정비 보완을 시행해 왔다”고 설명했다.

특히 올해부터 개인정보보호법이 시행되면서 주요정보통신서비스 제공자, 집적정보통신시설 사업자, 연간 매출액 또는 이용자 수가 일정기준 이상에 해당하는 정보통신서비스 제공자 등의 정보보호체계 관리가 강화될 예정이다.

방통위는 전담반 논의를 통해 2월까지 시행령, 고시 개정안을 보완하고 공청회, 관계부처 협의를 거쳐 금년 상반기까지 하위법령 개정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특히 시행령에는 구체적인 ISMS 대상자가 규정될 예정이고, 일정 규모 이상의 정보통신서비스 제공사업자들은 의무 대상이 되어 올해 중 케이블TV사업자들도 ISMS 인증을 받기 위한 절차를 밟을 것으로 예상된다.

씨앤앰 정보전략실 김용덕 상무는 “케이블업계에선 씨앤앰이 유일하게 인증을 받았고, 이번 인증유지를 통해 고객정보보호관리체계의 안전성과 전사 차원의 지속적인 노력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받는 결실을 얻어냈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금융위 “다주택자 대출 연장 실태 파악”⋯전금융권 점검회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770,000
    • +2.06%
    • 이더리움
    • 3,071,000
    • +2.43%
    • 비트코인 캐시
    • 831,500
    • +1.84%
    • 리플
    • 2,205
    • +7.51%
    • 솔라나
    • 129,600
    • +4.85%
    • 에이다
    • 437
    • +9.25%
    • 트론
    • 416
    • +0.73%
    • 스텔라루멘
    • 256
    • +5.7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600
    • +3.06%
    • 체인링크
    • 13,450
    • +4.26%
    • 샌드박스
    • 136
    • +4.6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