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제약은 작년 영업손실이 74억2160만원으로 적자전환했다고 9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930억3479만원으로 5.5% 줄었고 당기순손실은 56억2964만원으로 적자전환했다.
또 회사측은 보통주 1주당 15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입력 2012-02-09 13:28
삼일제약은 작년 영업손실이 74억2160만원으로 적자전환했다고 9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930억3479만원으로 5.5% 줄었고 당기순손실은 56억2964만원으로 적자전환했다.
또 회사측은 보통주 1주당 15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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