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골프]‘꽃미남’홍순상, “허걱! 80타” 필리핀오픈 첫날

입력 2012-02-10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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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교포 앤서니 강이 아시안프로골프(APGA) 투어 ICTSI 필리핀오픈(총상금 30만 달러) 첫날 공동선두에 나섰다.

앤서니 강은 9일(현지시간) 필리핀 마닐라 왁왁G&CC(파72·7222야드)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1개로 3언더파 69타를 쳐 5명의 선수와 동타를 이뤘다.

김기환은 1언더파 71타로 공동 14위, 모중경은 이븐파 72타로 공동 20위에 랭크됐다. 박현빈은 4오버파 76타로 공동 81위, 황인춘은 5오버파 77타로 공동 98위로 컷오프 위기에 몰렸다.

한편, 지난주 아시안투어 개막전 미얀마오픈에서 컷오프 당한 홍순상은 이날 샷난조로 아마추어 수준의 8오버파 80타를 쳐 공동 134위로 2주 연속 컷오프 위기에 몰렸다. 홍순상은 이날 버디 1개, 보기 7개, 더블보기 1개로 최악의 스코어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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