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핵폭격기 등 5대 일본 영공 근접 비행

입력 2012-02-10 07: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핵무기를 탑재할 수 있는 장거리 전략폭격기를 포함한 러시아 공군기 5대가 한꺼번에 일본 영공에 접근해 일본 전투기들이 대응 출격한 사건이 발생 논란이 되고 있다.

러시아 이타르타스 통신에 따르면 8일 오전 9시(일본 현지시간) 장거리 전략폭격기 투폴레프-95 2대와 전투-정찰기인 수호이-27 2대, 장거리 전파탐지기 A-50 등 5대의 러시아 공군기가 일본 홋카이도와 혼슈 섬 인근 상공을 선회 비행했다.

러시아 공군기들은 일본 영공을 침범하지는 않았으나 영공에 가까이 접근하면서 일본 전투기들이 긴급 출격하는 소동이 일었다고 통신은 전했다.

일본 방위성은"러시아가 공중경계관제기까지 동원해 대규모 근접비행을 한 것은 전례가 없는 일"이라고 밝혔다.

러시아 국방부도 9일 이타르타스 통신을 통해 "러시아 공군기들이 일본 열도 북쪽 태평양 공해 상공을 따라 초계 비행 훈련을 했다"며 "러시아 국경까지 비행하는 여러 단계에서 Su-27 전투기가 Tu-95MS를 지원하는 임무를 맡았으며 A-50은 공중 통제 임무를 수행했다"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뉴욕증시, 연준 금리인상 시나리오에도 상승...나스닥 0.78%↑
  • 예금·부동산·코인서 이탈한 돈, 증시로 향했다 [머니 대이동 2026 上-①]
  • 단독 ‘1500만원’ 보안인증 컨설팅비는 최대 7억 [비용의 덫, 보안인증 의무화 역설]
  • 쇼트트랙 여자 계주 금메달…오늘(19일)의 경기 일정 [2026 동계올림픽]
  • ‘역대 최대 매출’ 빅5 제약사, 수익성은 희비 갈렸다
  • ‘2조원대 빅매치’ 성수1지구, 시공사 선정 입찰 마감 임박…“압구정 전초전”
  • [주간수급리포트] 코스피 5500시대, '개미'는 9조 던졌다…외인·기관과 정반대 행보
  • 오늘의 상승종목

  • 02.19 09:0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510,000
    • -1.51%
    • 이더리움
    • 2,900,000
    • -1.79%
    • 비트코인 캐시
    • 829,000
    • -0.66%
    • 리플
    • 2,107
    • -3.57%
    • 솔라나
    • 121,000
    • -3.97%
    • 에이다
    • 405
    • -2.88%
    • 트론
    • 414
    • -0.96%
    • 스텔라루멘
    • 239
    • -2.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090
    • -2.19%
    • 체인링크
    • 12,760
    • -2.45%
    • 샌드박스
    • 125
    • -1.5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