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 2012년 매출 신장의 해 ‘매수’-신한금융투자

입력 2012-02-10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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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는 10일 NHN에 대해 지난해 게임매출 부진으로 외형성장이 정체된 가운데 투자비용 증가로 수익성이 저하됐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가는 29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최경진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2011년 NHN은 검색(SA)과 디스플레이(DA) 광고의 견조한 성장으로 검색에선 8268억원, 디스플레이는 1688억원의 매출(개별기준)을 기록하며 전년대비 각각 12.2%, 16.5% 증가했다”며 “하지만 게임은 매출이 전년에 비해 1.2% 늘어나는 데 그쳐 외형성장이 정체됐다”고 설명했다.

최 연구원은 “하지만 2012년 모바일 검색광고를 비롯해 신규게임, 오픈마켓 등의 런칭을 앞두고 있다”며 “지난해가 인력 충원과 투자의 시기였다면 올해는 매출 신장이 본격적으로 시작될 것”이라며 긍정적인 전망을 제시했다.

그는 “2012년 실적 추정치 조정에 따라 목표주가는 6.1% 소폭 하향 조정한다”며 “하지만 신규게임과 오픈마켓을 통한 수익 성장의 긍정적 전망은 유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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