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각물] 글로벌 크라우드 전쟁 개막

입력 2012-02-10 10:05

박다은 기자 pdaeun777@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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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래리 앨리슨 오라클 최고경영자(CEO)

세계 2위 소프트웨어 기업 오라클이 클라우드 사업을 확대하면서 글로벌 클라우드 시장의 경쟁전이 개막된 것으로 분석됐다. 래리 앨리슨 오라클 최고경영자(CEO)가 지난해 10월 ‘오라클 오픈월드 2011’콘퍼런스 행사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블룸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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