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남극의 눈물’ 결방 이유 알고보니...

입력 2012-02-10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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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TV의 특집 다큐멘터리 ‘남극의 눈물’이 10일 방송되지 않는다.

일부 시청자들은 남극의 눈물이 최근 MBC 노조의 파업으로 인한 편집 불가로 결방되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을 하고 있다.

그러나 정확한 10일 결방 사유는 밤 10시대 프로그램인 ‘스타오디션-위대한 탄생 2(이하 위탄 2)’의 생방송 진행 때문이다.

위탄 2는 10일부터 톱 12가 출연한 생방송 무대를 진행한다. 예정된 방송 시간은 11일 새벽 0시 5분까지다. 첫 생방송은 당초 지난 3일에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MBC 노조의 파업으로 인해 결방됐고 일주일 미뤄진 10일 첫 생방송 무대가 열렸다.

위탄 2가 2시간 이상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탓에 부득이 남극의 눈물은 결방된다.

남극의 눈물 에필로그편은 일주일 미뤄진 17일 밤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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