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유 현물가격이 7거래일 연속 상승하면서 115달러를 돌파했다.
한국석유공사는 10일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가격이 전 거래일보다 배럴당 0.69달러 오른 115.22달러를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3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1.17달러 내려간 98.67달러에 장을 마쳤다.
런던 ICE 선물시장의 북해산 브렌트유도 1.28달러 떨어진 117.31달러에 거래됐다.
두바이유 현물가격이 7거래일 연속 상승하면서 115달러를 돌파했다.
한국석유공사는 10일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가격이 전 거래일보다 배럴당 0.69달러 오른 115.22달러를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3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1.17달러 내려간 98.67달러에 장을 마쳤다.
런던 ICE 선물시장의 북해산 브렌트유도 1.28달러 떨어진 117.31달러에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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