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
조용남은 11일 방송된 KBS2 '연예가 중계'에 출연해 자신의 집을 공개하면서 미국 트리니티 신학대학교 졸업장을 벽에 걸어놓게 된 사연을 털어놨다.
조용남은 "학위논란때 졸업장을 찾아 걸어놨는데 어떤 기자도 취재를 하려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조용남은 자신의 졸업장 뿐 아니라 조지 워커 부시 전 미국 대통령과 고 김수환 추기경 등 유명인사와 찍은 사진도 공개했다.
입력 2012-02-12 12:35
조용남은 11일 방송된 KBS2 '연예가 중계'에 출연해 자신의 집을 공개하면서 미국 트리니티 신학대학교 졸업장을 벽에 걸어놓게 된 사연을 털어놨다.
조용남은 "학위논란때 졸업장을 찾아 걸어놨는데 어떤 기자도 취재를 하려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조용남은 자신의 졸업장 뿐 아니라 조지 워커 부시 전 미국 대통령과 고 김수환 추기경 등 유명인사와 찍은 사진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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