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방송 캡쳐
지난 11일 방송된 MBC '세상을 바꾸는 퀴즈-세바퀴'에 출연한 임시완은 "데뷔 초였다면 자타공인 질투의 화신인 광희가 난리 났을 것이다"며말문을 열었다.
그는 "요즘 광희가 머리로는 질투를 해도 가슴으로는 삭히는 것 같다. 예능으로 인정을 받더니 나에게도 '너 너무 잘돼서 좋다'고 말해준다"며 "하지만 가끔씩 이유없이 나를 째려본다"고 덧붙여 출연진의 웃음을 자아냈다.
입력 2012-02-12 14:41
지난 11일 방송된 MBC '세상을 바꾸는 퀴즈-세바퀴'에 출연한 임시완은 "데뷔 초였다면 자타공인 질투의 화신인 광희가 난리 났을 것이다"며말문을 열었다.
그는 "요즘 광희가 머리로는 질투를 해도 가슴으로는 삭히는 것 같다. 예능으로 인정을 받더니 나에게도 '너 너무 잘돼서 좋다'고 말해준다"며 "하지만 가끔씩 이유없이 나를 째려본다"고 덧붙여 출연진의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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