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이 사진은 네 마리의 호랑이를 찍은 사진인데, 맨 왼쪽의 호랑이만 색는 색이 뚜렸하지만 오른쪽을 갈 수록 희미해져, 맨 마지막 호랑이는 햐안색을 하고 있다. 마치 칼라 프린터로 인쇄를 할 때 프린터가 부족했을 때 나타나는 현상과 같다는 것이다.
네티즌들은 "신기하게 색이 짜벼" "호랑이의 족보를 보는 듯" "완전 적절하게 해놨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입력 2012-02-12 14:47
이 사진은 네 마리의 호랑이를 찍은 사진인데, 맨 왼쪽의 호랑이만 색는 색이 뚜렸하지만 오른쪽을 갈 수록 희미해져, 맨 마지막 호랑이는 햐안색을 하고 있다. 마치 칼라 프린터로 인쇄를 할 때 프린터가 부족했을 때 나타나는 현상과 같다는 것이다.
네티즌들은 "신기하게 색이 짜벼" "호랑이의 족보를 보는 듯" "완전 적절하게 해놨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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