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인순이는 자신의 미투데이에 "또 한명의 수퍼스타가 우리곁을 떠났네요. 한시대의 음악을 이끌었던 그녀… 휘트니 휴스턴 …우린 당신을 못잊을겁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고인에 명복을빕니다", "안타깝네요", "중학교때 그분에 노래를 좋아했는데", "진짜 슬프네요"라는 글로 애도의 뜻을 더했다.
입력 2012-02-12 18:36
인순이는 자신의 미투데이에 "또 한명의 수퍼스타가 우리곁을 떠났네요. 한시대의 음악을 이끌었던 그녀… 휘트니 휴스턴 …우린 당신을 못잊을겁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고인에 명복을빕니다", "안타깝네요", "중학교때 그분에 노래를 좋아했는데", "진짜 슬프네요"라는 글로 애도의 뜻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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