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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는 11일 잠실 체육관에서 열린 서울 삼성 vs 원주 동부의 경기 하프타임에 시투자로 나섰다.
열렬한 환호 속에 경기장에 등장한 아이유는 골대를 향해 공을 힘껏 던졌지만 그만 코트 위에 넘어져 또 한 번 '꽈당녀' 인증을 하고 말았다.
이날 아이유는 넘어진 이후에도 자신의 골이 들어갔는지를 확인하려고 끝까지 공을 지켜보는 모습을 보여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불어일으켰다는 후문이다.
입력 2012-02-12 22:27
아이유는 11일 잠실 체육관에서 열린 서울 삼성 vs 원주 동부의 경기 하프타임에 시투자로 나섰다.
열렬한 환호 속에 경기장에 등장한 아이유는 골대를 향해 공을 힘껏 던졌지만 그만 코트 위에 넘어져 또 한 번 '꽈당녀' 인증을 하고 말았다.
이날 아이유는 넘어진 이후에도 자신의 골이 들어갔는지를 확인하려고 끝까지 공을 지켜보는 모습을 보여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불어일으켰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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