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여신법 개정·SSM규제로 골목상권 경쟁력 갖춰”

입력 2012-02-13 10: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박근혜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장은 13일 정부가 카드수수료를 조정할 수 있게 한 여신전문업법 개정안(여전법)에 대해 “카드수수료를 인하를 위한 확실한 대책 마련됐다”고 평가했다.

박 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회의에서 이같이 밝히고 “또 하나의 숙원인 골목상권 보호대책까지 오늘 마련됨으로써 실질적인 도움 되지 않을까 생각”이라고 말했다.

새누리당은 이날 대형마트와 SSM(기업형 슈퍼마켓)의 지방 중소도시 신규 진출을 5년간 금지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박 위원장은 “지금 우리 사회가 안고 있는 심각한 과제 중 하나가 바로 양극화와 불균형의 심화”라며 “대형 유통업체의 골목상권 잠식도 대표적인 사례”라고 지적했다.

이어 “대기업이나 대형 유통업체들이 과도하게 사업을 확장함으로써 골목 상인들의 생존을 위협받고 있고 이것은 서민들의 생존이 걸린 문제”라며 “이런 위협으로부터 보호가 돼야한다”고 강조했다.

박 위원장은 “정책쇄신 분과위 여러분이 연이어 수고가 많은데 앞으로도 국민 삶이 개선될 수 있도록 정책 마련을 위해 계속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새누리당은 이날 전국위원회를 열어 새 당명과 새 정강정책, 로고 등을 최종 확정·의결한다. 박 위원장은 “ 당의 내용과 모습이 완전히 바뀌는 역사적인 날”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후속 조치 발표…피해구제전담반 신설
  • 최태원, 李대통령 '가짜뉴스' 지적에 "재발 없도록 만전" 지시
  • BTS, 군백기도 막지 못한 인기⋯'토트넘 홈구장' 12만석 매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李 대통령 "대한상의가 가짜뉴스 생산"…상속세 자료 두고 정면 비판
  • ‘가격 상승’ 넘어 ‘공급 확대’ 국면으로…2027년까지 이어질 메모리 반도체 호황
  • 하이닉스 2964% 성과급ㆍ삼성 1752억 자사주⋯핵심 인력 유지 사활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351,000
    • +3.3%
    • 이더리움
    • 3,028,000
    • +5.47%
    • 비트코인 캐시
    • 779,000
    • +8.34%
    • 리플
    • 2,085
    • -0.38%
    • 솔라나
    • 128,000
    • +4.75%
    • 에이다
    • 403
    • +3.07%
    • 트론
    • 408
    • +2.51%
    • 스텔라루멘
    • 236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530
    • +4.32%
    • 체인링크
    • 13,020
    • +5.34%
    • 샌드박스
    • 132
    • +6.4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