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금융公, 주택연금 신규가입 218명…전년比 45.3%↑

입력 2012-02-13 11: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주택금융공사(HF)는 13일 지난달 한 달 동안 주택연금 신규 가입자 수가 218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150명보다 45.3% 늘었다고 밝혔다. 보증공급액은 3304억원으로 전년동기(2102억원)대비 57.2% 증가했다.

하루평균 가입건수를 비롯한 상담건수도 지난해보다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지방가입자의 증가세도 비교적 높게 집계됐다.

하루 평균 가입건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 7.1건에서 올해 10.9건으로 53.5% 증가했다. 하루 평균 신청 역시 지난해 11.4건에서 올해 47건으로 4배 이상 증가했다.

상담건수는 954건으로 지난해 1월 상담건수인 250건보다 네 배 가까이 늘었다. 신청건수 또한 940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239건보다 크게 증가했다.

수도권 외 지방거주자 가입 비중은 지난달 전체 주택연금 가입자의 34.8%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한 해 동안 지방가입자 비중 26.4%와 비교할 때 눈에 띄게 높아진 수준이다.

공사 측은 지방 거주자들의 주택연금 가입비중이 증가하고 있는 것은 재산상속에 대한 인식변화와 지방의 주택가격 상승효과 등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분석했다.

공사 관계자는 "어르신들 사이에서 자녀에게 의지하지 않고 스스로 노후를 해결하려는 인식 확산에 따라 주택연금에 대한 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2월 1~10일 수출 44.4% 증가⋯반도체 137.6%↑
  • 단독 K-지속가능성 공시 최종안 가닥… 산재·장애인 고용 빠졌다
  • 1월 취업자 13개월 만에 최소폭 증가...청년·고령층 일자리 위축
  • "주인 없는 회사 정조준"…달라진 국민연금, 3월 주총 뒤흔들까 [국민연금의 주주활동 ②]
  • '신뢰 위기' 가상자산거래소… '빗썸·코인원' 점유율 되레 늘었다
  • 오전까지 곳곳 비·눈…출근길 빙판길·살얼음 주의 [날씨]
  • 변동성 키울 ‘뇌관’ 커진다…공매도 대기자금 사상 최대 [위태로운 랠리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2.11 15:2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311,000
    • -2.86%
    • 이더리움
    • 2,896,000
    • -4.01%
    • 비트코인 캐시
    • 761,000
    • -1.42%
    • 리플
    • 2,029
    • -4.25%
    • 솔라나
    • 120,500
    • -4.44%
    • 에이다
    • 380
    • -3.06%
    • 트론
    • 406
    • -1.22%
    • 스텔라루멘
    • 229
    • -1.7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110
    • -2.24%
    • 체인링크
    • 12,360
    • -2.98%
    • 샌드박스
    • 121
    • -3.9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