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이 사진의 주인공은 대만에 사는 27살의 여성이다. 그녀는 자신의 등에 백설공주, 왕자, 마녀 그리고 일곱 난쟁이 등 만화속의 주인공 캐리턱의 문신을 새겼다.
이를 접한 누리꾼은 "용기가 대단하다", "무슨 생각으로 저런걸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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