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 소셜기부 상품판매 1억원 매출 돌파

입력 2012-02-13 14: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티몬 소셜기부 페이지.
국내 대표 소셜커머스 티켓몬스터는 사회적 기업 무료 홍보 프로그램인 ‘소셜 기부(So speCial Give)’의 상품 총 판매액이 1억원을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 더불어 그 간의 활동 내역을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는 소셜 기부 전용 페이지를 오픈했다.

소셜 기부는 2010년 12월부터 선보인 티몬 만의 사회 공헌 캠페인이다. 마케팅, 홍보에의 투자가 어렵고 높은 수수료 및 인프라 부족으로 판로를 찾기 어려웠던 사회적 기업의 질 좋은 상품들을 티몬의 유통 채널을 통해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 하고, 이에 대한 수수료는 일체 받지 않는다.

티몬에 따르면 지난 1년 동안 소셜 기부를 통해 상품을 구매한 사람은 총 1만5994명으로 총 1억 1700여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소셜 기부에 참여한 사회적 기업은 ‘아름다운가게’를 비롯해 ‘위캔쿠키’, '위누', '에코파티메아리' 등 9개 업체며 총 21건의 딜이 진행됐다.

아울러 이번에 오픈한 티몬의 소셜 기부 전용 페이지는 다소 생소할 수 있는 소셜 기부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함께 그 동안 진행했던 딜을 포함해 진행 횟수와 구매자수, 총 매출액 등을 일목요연하게 보여준다.

티몬은 앞으로도 매달 진행하는 소셜 기부 딜의 성과를 업데이트 하면서, 캠페인의 영속성과 함께 이용자들이 손쉽게 기부에 동참하는 사회적 나눔의 의미를 되새길 예정이다.

임이랑 티몬 마케팅팀 과장은 “티몬의 색깔과 서비스 특징을 나타낼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해보자는 의미에서 소셜 기부가 시작됐다”라며 “어느덧 1년을 맞이한 만큼 그 동안의 성과를 돌아보고, 앞으로 더욱 다양한 사회적 기업과 많은 이들이 동참함으로써 소외 받은 사람들이 자립하는 데 조금이나마 기여하는 프로그램을 만들어 나가고 싶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금융위 “다주택자 대출 연장 실태 파악”⋯전금융권 점검회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239,000
    • +4.23%
    • 이더리움
    • 3,026,000
    • +7.46%
    • 비트코인 캐시
    • 800,500
    • +9.13%
    • 리플
    • 2,082
    • +4.41%
    • 솔라나
    • 123,700
    • +6.82%
    • 에이다
    • 402
    • +5.79%
    • 트론
    • 409
    • +0.49%
    • 스텔라루멘
    • 242
    • +4.7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700
    • +17.28%
    • 체인링크
    • 12,980
    • +6.83%
    • 샌드박스
    • 131
    • +9.1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