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코웨이는 2012년 정수기 글로벌모델로 한류스타 2PM을 선정했다.
웅진코웨이는 젊고 활동적인 이미지인 2PM이 국내 시장 점유율 확대와 해외 브랜드 마케팅 강화에 부합한다고 판단, 2PM을 2012년 새로운 광고모델로 선정했다.
웅진코웨이는 이번 전속계약을 통해 국내최초 스스로 살균시스템과 전 제품 WQA인증 등 차별화된 기술력과 서비스를 강조할 계획이다. 2PM은 지난해 말 광고 포탈사이트 TVCF의 모델부문 랭킹차트에서 닉쿤이 1위, 2PM이 2위, 택연이 10위를 차지할 만큼 국내광고계의 블루칩으로 성장했다.
웅진코웨이는 2012년을 글로벌 커뮤니케이션의 원년으로 선포하고, 해외시장에서도 코웨이정수기의 브랜드 인지도와 선호도 확장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현지 트랜드에 맞는 해외용 광고물을 따로 제작해 일본, 중국, 태국, 말레이시아등 총 10개국에서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활동을 계획 중 이다.
웅진코웨이 마케팅본부장 강성호 상무는 “아시아 최정상급 스타로 성장하고 있는 2PM은 글로벌 브랜드로 도약을 노리는 웅진코웨이의 방향성과 비슷한 점이 많다”며 “2PM을 활용한 젊고 공격적인 마케팅 활동을 통해 정수기 1위 브랜드 위상을 아시아 전 지역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