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광유리, 獨 앰비엔테박람회 명품관 입성

입력 2012-02-13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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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앰비엔테박람회 삼광유리 부스 전경

삼광유리는 자사의 패밀리브랜드 유하스의 글라스락, 셰프토프가 14일(한국시각)까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개최되는 ‘2012 독일 앰비엔테(2012 Ambiente)’전시회의 명품관을 통해 참가했다고 13일 밝혔다.

‘2012 독일 앰비엔테’는 지난해 전세계 4300여 업체가 참가하고 13만명이 방문한 세계 3대 가정생활용품 전시회다. 삼광유리는 지난해 국내 참가업체 중 최대규모인 8부스(80㎡)로 참여했다.

앰비엔테 전시회의 명품관 전시는 3년 이상 해당 전시회에 참가하고 부스의 크기 및 디자인 평가와 함께 참가브랜드의 글로벌 경쟁력을 인정받아야 가능하다. 올해는 세계적인 주방기업 미국의 월드 키친과 앤커 호킹, 파이렉스, 프랑스의 글로벌 식기류 기업 아크 인터내셔널, 이태리의 보르미올리, 레오나르도 등 세계 굴지의 주방생활기업들이 함께 명품관에 입성하게 됐다.

삼광유리는 이번 전시회에서 지난 해 대비 약 38% 증가한 약 1100만 달러(약 120억원)의 수주 성과를 달성했다.

황도환 삼광유리 대표는 “세계적인 전시회의 명품관에 입성해 세계 굴지의 기업들과 함께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이는 만큼, 글라스락을 비롯해 새로운 쿡웨어 브랜드 셰프토프도 긍정적인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며 “대한민국 대표 유리밀폐용기 글라스락의 신뢰도와 브랜드파워를 바탕으로 세계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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