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왼쪽) 중국 국가 부주석이 13일(현지시간) 워싱턴DC의 앤드루스 공군기지에 도착해 영접 나온 윌림엄 번스 미 국무부 부장관과 기지를 나서고 있다. 시 부주석은 미국 프로농구(NBA) 경기를 관람하는 등 친밀한 이미지를 심는데 주력할 전망이다. 워싱턴/신화연합뉴스
시진핑(왼쪽) 중국 국가 부주석이 13일(현지시간) 워싱턴DC의 앤드루스 공군기지에 도착해 영접 나온 윌림엄 번스 미 국무부 부장관과 기지를 나서고 있다. 시 부주석은 미국 프로농구(NBA) 경기를 관람하는 등 친밀한 이미지를 심는데 주력할 전망이다. 워싱턴/신화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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